[공지] 2022년 아트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서울문화재단에 전달!
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20년’ 365mc입니다.
365mc가 지난 27일,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문화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을 통한 기부는 7년째 이어오고 있는 365m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명당 2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2022년 이용자 수는 55만여 명, 누적 이용자 수는 총 290만여 명에 이릅니다.
2017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계단을 설치한 이래, 지난 6년간 적십자사를 통한 위기 가정 긴급의료비 지원,
서울문화재단을 통한 코로나19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지원 및
장애예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충전소 설치 사업 지원 등 매해 조성된 기부금을 사회적 소외계층에 전달해왔는데요.
지난해 연말까지 조성된 이번 기부금, 1,097만 원은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통해
장애예술 무용단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주)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은 “아름다운 몸짓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무용예술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365mc는 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모든 이들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하셨습니다.
한편, 지난 20년간 오직 비만 하나에만 집중하며 전 세계 비만 치료의 표준을 향해 변화와 도전을 거듭해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여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 이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데요.
2023년 현재 누적 기부 총액은 34억 원을 돌파했으며,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커진 옷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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