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관리의 시대, 60~70대 시니어 지방흡입 고객수 2015년 대비 10배 상승 !
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20년’ 365mc입니다.
365mc의 60-70대 시니어층 지방흡입 고객 수,2015년 대비 10배 상승!
지방흡입을 위해 365mc를 내원하는 60~70대 고객이 매해 가파른 상승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365mc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담부서 HOBIT(Healthcare and Obesity Big data Information Technology, 호빗)이 집계한 결과, 2015년 22건이었던 60~70대 지방흡입 수술 건수는 2016년 30건, 2017년 99건, 2018년 101건, 2019년에는 162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233건으로 2015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체중 변화량은 2kg 이하 감량자부터 7kg 이상 감량자까지 폭넓게 나타났는데요, 같은 기간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60~70대 고객 가운데 3~4kg을 감량한 고객이 전체의 34%를 차지했으며, 2kg 이하 감량은 27%였습니다. 7kg 이상을 감량한 인원도 20%인 10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60~70대가 선호하는 수술 부위는 단연 ‘복부(535건)’입니다. 뒤를 이어 팔(198건), 등(109건) 순으로 높은 수요를 보였고 최근에는 얼굴(39건), 허벅지(35건), 러브핸들(12건)의 지방흡입 수술도 늘어나 젊음과 동안에 대한 시니어층의 적극적인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만 때문에 병원을 찾는 건 유난스러운 일이라는 예전 인식과 달리, 자녀들이 60~70대 부모님을 병원으로 데려오는 횟수도 늘면서 비만 치료에 대한 시니어층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0~70대의 경우, 젊은 층에 비해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병원에서 건강 상태를 파악하며 체계적인 감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365mc 박윤찬 대표병원장님께서는 “1개월에 본인 체중의 3~5%를 줄이는 정도의 무리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하시며, 복부에 비해 팔뚝과 허벅지가 가는 '거미형 비만'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체계적인 비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날씬한 몸을 위한 노력은 이제 비단 젊은 층에만 국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움과 활력있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365mc를 찾아주시는 시니어 분들께,
언제나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365mc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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