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하나만’ 365mc 입니다. 

지난 달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 세계적인 경영 석학 및 비즈니스 리더들과 나란히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비결을 발표하셨습니다.

컨퍼런스G <넥스트 차이나-한국의 선택> 초청 강연에서 김 대표이사님께서는 "20년 넘게 지방 하나만 파고든 방대한 연구와 치료 데이터, 독보적인 브랜드"가 중요한 성공 전략이었다고 밝히셨는데요.

세계 최초의 지방흡입, 람스 특화 의료기관으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최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진출한 365mc는 '지방 하나만'을 내걸고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도전과 혁신을 끊임없이 지속하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전 지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브랜드 신뢰도,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365mc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AI 지방흡입 기술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김남철 대표이사님께서는 이날 발표에서“전 세계적으로 의료산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365mc는 지방 하나만 파고든 집중력과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 의료계의 방탄소년단(BTS)이 되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번 밝히기도 하셨습니다.

첫 번째 해외지점의 확장과 추가 오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365mc의 다음 무대는 태국인데요. 올 여름 태국 방콕에 또 하나의 해외지점이 고객님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두바이와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과 미국, 중국, 일본까지 쭉쭉 뻗어 나갈 ‘365mc’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지방흡입, 람스 특화 의료 브랜드가 한국에, 바로 여러분의 곁에 있답니다.

365mc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