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365mc 김정은 대표원장님,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롤 모델’로 선정되다
안녕하세요, ‘지방 하나만’ 365mc 입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람스 개발과 기부 참여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 올뉴강남본점의 김정은 대표원장님께서는 최근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김정은 대표원장님께서는 올해 숫자 ‘10’과 인연이 깊으십니다.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간편 지방추출주사 람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시작한 기부도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김 대표원장님께서 십 년 전 개발하신 람스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한 것입니다. 더 빠르고 간편한 시술을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으셨고, 부단히 노력한 끝에 간편 지방추출주사 람스를 개발하셨습니다. 람스는 지방흡입 수술의 수면마취, 절개, 압박복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며 지난 1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내준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김 대표원장님께서는 "교육은 생존을 넘어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표원장님께서는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시작하셨으며, 2016년부터는 첫 아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매년 11월 11일에 1,110만 원씩 기부를 이어오고 계십니다. 이 기부금은 아동 노동과 조혼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서아프리카 여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로 교육 사업에 후원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김 대표원장님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기부자들이 아너스클럽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수많은 후원자들 중에서 대표원장님을 ‘롤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김 대표원장님께서는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며 광고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하셨습니다. 김 대표원장님께서는 “해가 지날수록 아이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면서, 주변 환경으로 인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제가 느낀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다짐이 어느덧 기부 10년 차라는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자의 참여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광고 촬영에 응했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한편, 김 대표원장님뿐만 아니라 365mc 소속 의료진들도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365mc람스병원의 소재용 대표병원장님도 김정은 대표원장님과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으며, 김남철 ㈜365mc 대표이사님, 채규희 노원점 대표원장님, 손보드리 영등포점 대표원장님 등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셨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우리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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