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부산365mc병원, ‘2025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 개별 마케팅 지원 사업’ 선정
안녕하세요. '지방 하나만' 365mc입니다.
–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본격 추진 –
부산365mc병원이,
‘2025년도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개별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되었습니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부산365mc병원이 부산시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5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 개별 마케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 개별 마케팅 지원 사업’은 부산 지역의 유망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365mc병원은 해외 타깃 국가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SNS 기반 브랜딩, 현지 의료인 대상 기술 세미나, 의료 관광 플랫폼 연계 홍보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부산365mc병원은 앞서 2025년 6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해당 수상은 국내 의료기술의 해외 진출, 외국인 환자 유치, 현지 의료진 교육 등 국가 의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인데요.
특히, 365mc는 지방흡입 분야에서 독자적인 시술법인 ‘람스(LAMS)’를 개발해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베트남 호찌민과 미국에도 신규 지점을 개원 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누적 3만 개 이상의 람스 시술 보틀 판매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은 부산365mc가 해외 환자 맞춤형 마케팅을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의료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기여하고, 부산시 의료 관광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메디컬’을 대표하는 지방흡입 의료 브랜드로서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부산365mc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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